5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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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의 역사

토크는 자랑스러운 혁신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이루어진 일회용 와이퍼 론칭부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클리닝 소프트웨어까지 토크는 고객의 비즈니스 향상을 돕는데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고객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토크는 전문 위생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전문 위생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글로벌 리더에서 시장형성의 주도자가 되기까지
굳건하게 자리잡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토크는 독특한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제품 출시 및 활동을 통해 토크의 역사를 확인해 보세요.
2018

토크는 2018년, 창사 50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토크는 전문 위생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제, 전문 위생의 미래를 만들어갈 준비가 됐습니다!

2017

토크 피크서브(Tork PeakServe®) 출시. 수십 년 만에 이루어진 손 건조 시장의 최초의 거대한 혁신으로 이용자가 많은 장소에서 더 나은 화장실 회전율을 가능하게 합니다. 토크 피크서브(Tork PeakServe)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2014

토크 이지큐브(Tork EasyCube®) 출시. 연결된 디스펜서들은 청소 담당자와 시설 관리자에게 무엇이 언제 그리고 어디서 필요한지를 알려주어 클리닝의 개념을 바꾸었습니다. 토크 이지큐브(Tork EasyCube)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2010

토크 퍼포먼스(Tork Performance) 디스펜서 라인 출시. 종이 와이퍼와 클리닝 천을 위한 최초 디스펜서 디자인 부문은 작업자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작업 현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09

토크 이지 핸들링(Tork Easy Handling®)출시. 인체 공학적인 포장시스템은 개봉, 운송 및 폐기를 단순화시키고, 새로운 산업 기준을 정립하였습니다.

모든 부분에 대한 글로벌 제안
토크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토크 디스펜서에 대한 표준을 높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은 토크가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는 시기입니다.
2007

토크는 북미 브랜드 메인스트리트(MainStreet), 코로넷(Coronet) 및 파크 에비뉴(Park Avenue)를 토크(Tork) 브랜드로 합병함으로써 전 세계 70개국에서 매출 10억 달러 규모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2003

지역에 토크 스낵 냅킨(Tork Xpressnap®) 시스템 출시. 이는 냅킨 사용량을 25%나 줄여 과거 냅킨 디스펜스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버렸습니다.

2002

퀵드라이 출시. TAD(공기건조 방식) 기술로 고객들은 더 부드러운 제품으로 보다 빠르게 손을 말릴 수 있습니다.

선도 브랜드 구축
토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확대와 전문 위생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는 혁신을 추가함으로써 선도 브랜드 지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1995

멘리케(Mölnlycke)는 PWA를 인수하여, 4개의 브랜드: Apura, Hotel Exclusive, MAP와 Amandi가 되었습니다. 전문 위생 브랜드로는 토크를 앞세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993

이용자가 많은 환경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디자인된 금속 디스펜서 라인 소개.

1992

토크는 R&D 공정에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를 사용하기 시작한 최초의 티슈 제조업체 중 하나입니다.

1991

유명한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에 의해 디자인된 박스 90(Box 90) 디스펜서 라인 출시.

차이를 만드는 시스템
새로운 솔루션으로, 토크는 전 세계의 새로운 영역과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합니다.
1987

토크의 제품 종류가 500가지를 달성하며 토크는 전문 위생 분야의 선도 브랜드가 되고, 토크의 로고를 선보입니다.

1986

멘리케(Mölnlycke)는 Edet Bruk 공장을 구입하여 전문 위생 분야에서 최초로 일회용 제품에 재활용 제지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1980

토크는 미국 시장에 진입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스웨덴 헤비급 권투 선수 Ingemar “Ingo” Johansson가 출연하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1980s

박스 80(Box 80) 디스펜서 라인 출시. 다양한 색의 완전한 디스펜서 라인은 시장 최초입니다. 본 디스펜서는 반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고객에게 리필할 시기를 알려줍니다.

1979

토크는 완벽한 비누 시스템으로 시설 서비스 분야에 진입합니다: 에스-박스(S-Box) 디스펜서와 다양한 상황에 맞는 비누 종류 ‘매우 순한(extra mild)’, ‘강력 세정(heavy duty)’ 및 ‘헤어 & 바디(hair & body)’.

혁신의 역사
토크 브랜드 이야기는 1968년 와이퍼 ‘올-토크(All-Tork)’의 개발로 시작됩니다. ‘Torka’는 스웨덴어로 ‘건조’ 혹은 ‘닦음’을 의미합니다.
1975

SCA 그룹은 멘리케(Mölnlycke)를 인수하지만, 멘리케(Mölnlycke) 이름을 유지하고 생산 기술, R&D 및 섬유 공급에 협력하기 시작합니다.

1973

무철심 센터피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엠-박스(M-Box) 디스펜서 출시. 이후로 몇 십 년 동안 전문 위생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디스펜서가 됩니다.

1968

천을 교체하도록 디자인된 최초의 일회용 와이퍼인 올-토크(All-Tork)와이퍼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는 전문 위생 시장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기준을 확립할 토크의 혁신 여정의 시작입니다.